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담낭 절제 후 음식, 외식, 운동, 배변 패턴을 실제 경험으로 정리하는 생활관리 블로그

식단 다이어리

담낭절제 1년차 맥도날드 테스트: 베토디+상하이 스낵랩+감튀, 다음날 괜찮았던 케이스

gutcore · 2026. 3. 15. 01:23

한 줄 요약

담낭절제 후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+ 상하이 치킨 스낵랩 + 감자튀김을 먹었는데, 다음날 배변/복통/가스 측면에서 큰 지장이 없었다(개인 경험).

※ 본 글은 개인 경험 기록이며 의료 조언이 아닙니다. 사람마다 반응은 다를 수 있습니다.

 

먹은 메뉴(오늘의 테스트)

  •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
  • 상하이 치킨 스낵랩
  • 감자튀김

패스트푸드는 “튀김/가공육/소스”가 함께 들어가서 제 기준엔 보통 리스크가 있는 편이라 테스트 기록으로 남겨둡니다.

 

먹기 전 내 기준(내가 체크한 조건)

이번엔 “무작정 먹기”가 아니라, 아래 조건을 염두에 두고 먹었어요.

  • 다음날 오전 일정이 빡세지 않은 날
  • 밤 늦게 과식하지 않기 (가능하면 취침 4시간 전에는 식사 마감)
  • 물은 평소대로 충분히

※ 효소(소화 보조제)는 케이스마다 다른데, 저는 고지방에 “완벽히 해결”되는 느낌은 아니어서 ‘보조’로만 봅니다. (개인 체감)

 

다음날 결과(가장 중요한 부분)

결론부터 말하면, 다음날 전혀 지장이 없었습니다.

  • 설사/미끄러운 변: 없음(체감)
  • 복통/속쓰림: 없음(체감)
  • 가스/복부 팽만: 특이사항 없음(체감)
  • 컨디션: 평소와 큰 차이 없음

이런 날이 있다는 게 신기해서 기록으로 남겨요.

내 해석(왜 괜찮았을까? “추정/케이스에 따라 다름”)

정확한 원인은 모르지만, 제 기준으로는 아래 가능성이 있어요.

  1. 양/시간대가 과하지 않았을 가능성
  2. 그날 컨디션(수면/스트레스/활동량) 영향
  3. 패스트푸드라도 매번 같은 반응이 나오진 않는 ‘랜덤 요소’가 있음(개인 체감)

그래서 저는 “한 번 괜찮았다고 다음에도 무조건 괜찮다”라고 보진 않아요.

다음에 똑같이 먹을 때 내 안전 규칙(내 기준)

  • 다음날 일정 빡센 날엔 피하기
  • 취침 4시간 전 마감은 가능하면 지키기
  • “괜찮았던 날”이라도 연속으로 반복하지 않기
  • 반응이 애매하면 식단 다이어리(기록)로 패턴 확인

한 줄 결론

담낭절제 후에도 패스트푸드를 완전히 끊어야 하는 건 아니지만,
저는 ‘조건(시간/양/컨디션)’을 잡고 테스트 기록을 쌓는 방식이 가장 현실적이었습니다.

질문

담낭절제 후 패스트푸드에서 가장 무서운 메뉴가 뭐였나요?
(치킨/감튀/버거/라면/피자/삼겹살 등) 댓글로 남겨주시면 제 기록도 이어서 정리해볼게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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